여러분의 최애 음료는 무엇인가요?
캔디의 최애 음료는 아침햇살과 초록매실인데요.
두 음료가 아이스바로 나왔다는 소식!
아침햇살과 초록매실, 아이스크림이 됐다구?
얼른 먹어봐야죠!
캔디는 두 음료를 얼려서도 먹어보고,
아이스바로도 먹어봤습니다.
음료를 얼리는 것과 아이스바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우리가 알고있던 그 맛이 맞을까요?
<아침햇살>
1. 얼린 아침햇살 음료
보기엔 요구르트와 우유 아이스크림이었는데요.
서걱서걱 씹히는 얼음형태의 아침햇살은 싱거워졌습니다.
2. 아침햇살바
우유가 섞여 식감도 맛도 부드러웠는데요.
속에 쫀득한 찰떡이 콕콕!
아침햇살 특유의 맛이 사라졌고, 바닐라맛이 강해졌네요.
<초록매실>
1. 얼린 초록매실 음료
그대로 얼려 서걱서걱 씹히는 얼린 초록매실!
음료 그대로 새콤 달콤했습니다.
2. 초록매실바
초록매실바도 똑같이 서거걱 씹혔는데요.
속에 매실맛 얼음조각이 잔뜩 들어있었습니다.
식감도 good~ 시원함도 good~~
초록매실바도 똑같이 서거걱 씹혔지만
속에 매실맛 얼음조각이 잔뜩 들어있었는데요.
식감도 good! 시원함도 good!이었습니다.
아침햇살바&초록매실바는 그 자체로도 먹을만 했는데요.
다만 그 음료의 그 느낌이 옅어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