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처럼 피자도 혼자서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피자헛에서 1인용 피자를 팔고 있다던데...
왜 이제 알았을까요! 바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캔디와 같은 혼밥러들을 환영해주는
8가지의 메뉴들.
캔디의 픽은 씨푸드가든 피자.
런치세트로 6,500원에 주문했습니다.
(탄산음료+감자튀김 포함)
피자부터 등장! 알록달록~
사진과는 비주얼이 달랐지만 그래도 맛있어 보였어요.
요 피자는 혼자 아니고 친구들과 세트입니다.
감자튀김과 콜라와 함께~ 이름하여 피자세트!
감자튀김은 어디에서 먹어도 맛이 없을 수가...없죠!
바삭바삭~ 짭짤하니 자꾸 손이 가는 맛.
피자는 먹기 전에 재료를 살펴봐야 하는 법 입니다.
새우, 오징어, 게살, 포테이토무스가 올라가 있어요.
그중에서 특히 새우가 맛있었어요...
어디에 들어가도 맛있는 새우ㅠㅠ
그 맛에 감동받아 단독샷을 찍어주었습니다.
포테이토무스와 새우가 만났을 땐?
환.상.
같이 먹어본 적 없는 조합이었는데 완전 맛있어요!
1인용 피자니까 당연히 매장에도 혼자 가는 거 맞죠^^?
피자는 먹고 싶은데 혼자서 부담스럽다면
피자헛 1인용 피자 추천!
이제 피자도 세트로 드세요~
1인용 피자를 즐길 수 있는 매장은 아래와 같아요.
안암점 , 군산수송점, 대구칠곡본점, 안성석정점,
여의도중앙점 , 신중동점, 목동중앙점, 평택소사벌점,
구리도농점, 진주경상대점, 금천광장점, 연수동춘점,
평택이충점, 대구황금역점, 압구정역점, 영통로점,
계양점 , 청주가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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