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멤버별 개성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할 예정인데요.

뷔, 진, 지민은 무표정으로 시크함을 발산했습니다. 얼굴 타투나, 화려한 액세서리로 카리스마를 뽐냈죠.

RM과 슈가는 환하게 미소 지었습니다.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이 돋보였는데요. 소년미를 자랑했습니다.

정국과 제이홉은 유쾌했습니다. 손가락으로 포즈를 취했는데요. 꽃미남 포스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빛나는 미모로 여심을 저격했습니다. 치명적인 7인 7색 분위기로 설렘을 자아냈는데요.

멤버들은 이날 컴백 무대를 국내 최초로 공개합니다. 타이틀곡 '온'(ON), '블랙 스완' 퍼포먼스를 선보이죠.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27일 저녁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관객 없이 열립니다.

<사진출처=엠카운트다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