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다미와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이 닮은 비주얼로 주목받았습니다. 최근 각자 영역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데요.
포털사이트에 김다미를 검색하면, 텍스트 자동완성에 안지영이 뜹니다. 많은 사람이 이미 검색해본 거죠.
'네이버 지식인'엔 "'이태원 클라쓰', 안지영인 줄 알았는데 김다미인 것 오늘 알았다"라는 글도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데요. 쌍꺼풀 없이도 커다란 눈망울과 귀여운 볼살을 뽐내죠.
김다미는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조이서 역을 맡아 열연 중입니다. 남다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볼빨간 사춘기'는 지난달 곡 '어색한 사이'에 참여했습니다. 안지영은 독특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느낌까지 닮은 두 사람, 사진으로 보시죠. 김다미가 먼저, 안지영이 다음입니다.
<사진출처=김다미, 안지영 인스타그램, JTBC, MBC, 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