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14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과 내가 손잡고 걷고 있는 세상이 아름다워서 꽃길이 아니라 힘겨움도 즐거움도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겪어내고 있기에 그게 어떤 길이든 꽃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조민아의 셀카를 비롯, 연인과 벤치에 앉아서 손을 잡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남자친구의 얼굴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렸다.  

조민아는 이어 "늘 곁에서 더 많이 노력하고 아끼고 존중하고 배려하며 끝까지 사랑할게요. 감사합니다. 당신 여자라서 행복합니다"라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내우주"라는 글과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조민아는 블로그엔 남자친구를 위한 지갑 선물을 구매하고, 컵케이크 재료를 사고 만드는 과정도 공개하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그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맞이하는 첫 발렌타인데이. 이것저것 다 해주고 싶었던 제 마음과 다르게 많이 어설프게 제대로 못 해준 것 같아서 아쉽긴 한데 내년부턴 더 잘 챙겨줄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조민아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년엔 결혼하고 싶어졌다"면서 열애 중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조민아는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고, 탈퇴 후 파티시에 자격증을 취득해 제빵집을 운영했지만 폐업했다. 지난해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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