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지인 결혼식에 축가 무대를 콘서트 현장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지난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축가 무대 영상이 올라오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인 드러머 결혼식에 참석한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이날 축가 무대에 오른 아이유는 단정한 블랙 투피스 하객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이유의 '좋으날' 무대가 이어졌고, 아이유는 솔로 댄스 무대도 곁들여 하객석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는데요.

특히 남성 하객들이 좋은날 가사의 "오빠가" 부분을 우렁찬 목소리로 따라 불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 자리에는 낯익은 극성 남자팬 3명도 함께 있었는데요. 바로 가수 지코와 크러쉬, 페노메코였습니다.

이들은 아이유의 노래 리듬에 맞춰 뛰는가 하면 소리를 질렀고, 이후 함께 축가 무대를 펼치며 콘서트장 같은 결혼 축가 무대를 꾸몄습니다.

<사진·영상 출처=유튜브 'ForYou', '조재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