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의 NBA 관람 근황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2일 팝 스타 맥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1ST LAKERS GAME WITH MY BROTHER SUGA. MAMBA FOREVER"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NBA LA레이커스 홈구장에 방문한 슈가와 맥스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두 사람은 다정히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헬기 사고로 안타깝게 사망한 농구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의 유니폼을 나란히 입은 두 사람은 이날 경기장을 직접 찾아 고인을 추모했는데요.

슈가는 검은 모자를 쓴 채 마스크를 살짝 내리고 있으며 맥스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또 만났네요", "대세와 대세의 만남",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슈가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새 앨범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로 컴백합니다.

<사진출처=라이브네이션코리아, 맥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