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이 미국 프로 농구(NBA) 경기를 보다가 포착됐습니다.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측은 인스타그램에 그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지드래곤은 이날 직관하고 있었죠.

그는 경기를 보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직접 선수들의 모습을 촬영하는 듯, 스마트폰을 들고 있기도 했는데요.

남다른 스타일링도 눈길을 끕니다. 지드래곤은 머리에 보라색 비니를 쓰고, 선글라스를 그 위에 얹었죠.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는 이날 '휴스턴 로켓츠'와 경기를 펼쳤습니다. 125 대 112로 승리했는데요.

홈 구장 측은 그런 그에게 짧은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지드래곤, 들러줘서 고맙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0 봄-여름 오트 쿠튀르 쇼'에 참석했습니다.

<사진출처=지드래곤, moda_center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