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30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하이원 서울 가요 대상'에 참석했는데요. 레드카펫을 걸었죠.

비주얼은 청순했습니다. 맑은 눈망울과 도톰한 입술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는데요. 귀엽게 미소 지었습니다.

화려한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조이는 목 부분이 깊게 파인 파란색 미니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탄탄한 바디라인도 드러났습니다. 그는 S라인을 뽐냈는데요. 사랑스러운 섹시미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조이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러비들(팬들) 얼른 봐요"라며 파란 하트를 덧붙였죠.

'레드벨벳'은 본상을 받았습니다. "이수만 PD님이 많이 신경 써주셨는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는데요.

이어 "웬디가 없어서 마음이 아프지만, 저희 모두 팬분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진출처=뉴스1, 조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