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소주연이 청순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SBS-TV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열연 중인데요.

윤아름 역을 맡았습니다.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 차로,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요. '돌담병원'에 파견 근무하러 오죠.

해맑은 모습으로 병원 사람들을 웃게 하는, 에너자이저 역할인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합니다.

그는 "모델과 배우 일 하기 전엔 동네 병원에서 데스크 업무를 2년 정도 봤었다"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지난 2017년 '가그린' 광고로 데뷔했습니다. MBC-TV '내 사랑 치유기', KBS-2TV '회사 가기 싫어'에 출연했죠.

소주연은 남다른 미모를 자랑합니다. 큰 눈과 보조개가 매력 포인트인데요. 단발머리로 상큼함을 자아냅니다.

일상마저 러블리하다는 그의 모습, 사진으로 보실까요?

<사진출처=소주연 인스타그램,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