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TV ‘놀면 뭐하니?’ 팀이 유산슬의 ‘2020 그래미 어워드’ 초대 불발(?)에 아쉬워했습니다. 24일 공식 SNS 계정에 사진과 글을 공개했는데요. 

‘놀면 뭐하니?’ 측은 “국내를 넘어 월드스타(?)를 넘보는 트로트영재 유산슬“이라고 소개했는데요. 

사진은 다름 아닌 그래미어워드 좌석표 사진이었는데요. 유산슬은 비욘세, 제이지, 테일러 스위프트, 방탄소년단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당연히, 해당 사진은 포토샵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제작진은 “BTS 선배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그날까지 오늘도 산슬이는 연습에 매진 또 매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2020그래미어워드 초대 못받았어요. 진짜 아님. 꿈꾸는건 죄가 아니잖아요. 2040그래미쯤엔 초대가 가능할까요”라고 덧붙였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깨알같은 합성이다“, “역시 제작진들 센스가”, “방탄소년단은 봐도봐도 놀랍네”, “꿈은 이루어진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데요.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음악상으로 꼽힌답니다. 

<사진출처=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