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타쿠미(25) 선수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상대방은, 다름 아닌 동갑내기 여배우 야나기 유리나(25)인데요. 

일본 매체 ‘뉴스 포스트 세븐’ 측은 “타쿠미 선수가 유리나와 열애 중이다. 지인의 소개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국제 연애 중인데요. 다름아닌, 타쿠미 선수는 최근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했기 때문입니다. 

열애설이 터진 이날은, 타쿠미 선수의 EPL 데뷔전이 치뤄진 날이었는데요. 전반 33분에 사디오 마네(27)와 교체됐고, 남은 시간 동안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현지 팬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인데요. “두 사람 잘 어울린다”, “오사카 출신이라 둘이 통하는게 많았나보다”, “좋은 영향을 끼칠까 과연”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야나기 유리나는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입니다. 이후 다수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네요. 

<사진출처=연합뉴스, 뉴스 포스트 세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