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SBS-TV '스토브리그'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2일 페이스북에 연기자들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드림즈' 전지훈련 장면이 담겨있었습니다.

강두기(하도권 분)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자랑했죠. 글러브엔 '드림즈 컴 트루'라고 적혀있었는데요.

유민호(채종협 분)는 꽃미남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밝은 햇살 아래 환하게 웃으며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로버트길·길창주(이용우 분)도 인상적입니다. 실제 야구 선수와 같은 리얼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죠.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야구 꼴찌팀에, 단장이 새롭게 부임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순간 최고 시청률 19%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남다른 전개와 탄탄한 연기력을 갖췄죠.

한편 '스토브리그'는 오는 24일은 결방하고요. 대신 오는 31일 밤 10시 방송됩니다.

<사진출처=SBS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