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랑지 작가의 웹툰 '소녀의 세계'가 드라마로 제작되는 가운데 주인공들의 캐스팅 현황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20일 황보름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의세계 #tvn_d #tvn"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웹툰 원작 드라마 '소녀의 세계' 캐스팅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나란히 서 있는 '미스춘향 진' 황보름별, '오마이걸' 아린, '파나틱스' 김도아, 연기자 한채경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이들은 각각 캐스팅된 '소녀의 세계' 역할의 이름표를 들고 서 있습니다.

인기 웹툰 '소녀의 세계'는 중학교 때부터 열등감이 있었고 자기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던 주인공 오나리가 과거 소꿉친구였던 엄친딸 임유나, 금발의 미소녀 서미래, 양갈래의 검은 머리를 가진 여신 임선지 세 친구들을 만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깨달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사진에 따르면 주인공 오나리 역에는 아린이, 임유나 역은 황보름별, 임선지 역은 김도아, 서미래 역은 한채경이 각각 맡았습니다.

웹툰 원작 '소녀의 세계'의 인기가 남다른 만큼 드라마 제작 소식에 많은 웹툰 팬들이 관심이 쏠렸는데요.

특히 이번에 공개된 여주인공들의 남다른 비주얼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진출처=황보름별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