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가 조각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18일 공개된 SBS-TV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영상에서인데요.

출연진들은 경기를 마치고 이날 첫 회식을 했습니다. 다 같이 고깃집에 모여 즐겁게 맥주를 마셨는데요.

차은우는 이날 컵에 맥주를 받았습니다. 이후 한입에 다 마셨는데요. 미모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그는 적극적이었습니다. 잔이 비자 "맥주 좀 채워주시면 안 돼요? 없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후 맥주 파도타기가 열렸습니다. 출연진들은 한 명씩 돌아가면서 차례대로 맥주를 원샷했습니다.

차은우는 반전 매력을 뽐냈습니다. 꽃미남 비주얼로 시원하게 한 잔 다 마셨고요. "캬"라며 윙크했는데요.

광고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차은우, 영상으로 보실까요?

<사진출처=SBS, 영상출처=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