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로스엔젤레스 (미국)=정영우·김민정기자] ‘있지’ 리아가 청순 섹시 비주얼을 과시했다.

있지는 18일(한국시간) LA 노보(The novo)에서 북미 투어 '있지? 있지!'를 개최했다. 이날 약 2,500명의 현지팬들이 모여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리아는 이날 팔색조 비주얼로 미국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리아가 왕관을 쓰자, 팬들은 폭풍 함성을 보냈다.

한편 있지는 오는 19일(현지 시간) 미니애폴리스, 22일 휴스턴, 24일 워싱턴, 26일 뉴욕에서 쇼케이스의 열기를 이어간다.

"비주얼퀸, 리아"

"LA에 떴다"

"비율도 넘사벽"

"나, 매력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