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구찌'의 미키 마우스를 대적할 신상을 출시했습니다. 헬로 키티 백을 선보인 건데요.

앞서 구찌는 지난 13일 미키 마우스를 주제로 한 컬렉션을 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구찌 마크와 미키 마우스 패턴의 베이지색 에보니 원단으로 제작된 가방, 신발, 스카프, 액세서리 등을 출시한 건데요. 1월 말에서 2월 초까지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죠.

유명 캐릭터와 콜라보 한 브랜드는 또 있었는데요. 바로 발렌시아가였습니다. 헬로 키티와 손잡고 새로운 제품들은 선보인 건데요.

미니 지갑부터 폰 홀더, 카메라 백, 탑 핸들 백 등을 출시했습니다. 깜찍한 비주얼과 달리 가격은 각각 610,000만 원, 1,120,000만 원, 1,380,000만 원, 1,990,000만 원으로 고가를 자랑했는데요.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긴 한데 눈으로만 봐야겠다ㅋㅋ", "갑자기 문구점 생각남 ", "아트박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발렌시아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