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이즈 밴드' 우승민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서는 신년을 맞이해 김구라, 장영란이 택시 토크쇼를 펼쳤는데요.

이날 김구라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2020년 새해 운세를 위해 전문가를 섭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승민을 소개했는데요.

과거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던 우승민은 쉬는 동안 명리학을 마스터했다고. 이에 현재 사주 전문가로 활동 중이라는데요. 

우승민은 장영란에 대해 '사짜' 직업을 가질 팔자지만 인성이 없는, 즉 '무인성(無人性)' 사주라고 밝혀 택시 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어 김구라의 재혼운도 살펴봤는데요. 우승민 "김구라 씨가 애정운을 꺼리는 걸 보면 뭔가 있다는 이야기다"라고 확신했습니다. 김구라는 "눈치가 빠르네"라고 인정했는데요.

이어 우승민은 "재혼은 안 한다. 여자는 100% 있는데, 이 분을 안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이 여자분과의 애정은 점잖은 연애라기보다 약간 광란이다. 너무 불타오르다 못해 위험할 수 있는 사랑이다. 올해 12월쯤 여자 때문에 구설에 오를 것"이라고 말해 김구라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김구라 씨가 남을 이롭게 하려는 정의감이 불타는 사람이다. 62세쯤 직업이 한 번 바뀌어 정계 쪽으로 갈 것"이라고 예견했는데요. 김구라는 "정계는 무슨, 큰일 날 소리 하고 있어"라고 호통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승민 찐도사 된 거야?", "대박 명리학이라니", "강호동 옆에서 무릎팍 외치더니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영상출처=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