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악어 이빨을 직접 닦으며 대륙 며느리 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파파의 환갑잔치를 위해 시댁 식구들과 다양한 음식을 만드는 함소원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함소원은 마마와 이모벤저스 사이에서 유일하게 늦잠을 잤습니다. 이모가 깨우고 나서야 헐레벌떡 주방으로 향했는데요.

마마는 멀뚱히 서 있던 함소원에게 찜 요리에 넣을 악어 이빨을 닦아 오라고 지시했죠. 이에 함소원은 악어 대가리를 들고 구석구석 칫솔질을 했는데요. 스튜디오에서 그의 모습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함소원 대단하다"라며 감탄했습니다.

마마는 "맛있는 부위니까 제대로 닦아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함소원은 분노의 칫솔질로 깔끔한 악어 이빨을 완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영상출처=TV조선 '아내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