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이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13일 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조카들 첫돌 생일 기념^^ #예준 #하준 #축하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 조카를 품에 안은 규현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규현은 앙증맞은 조카들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데요.

조카들도 그런 규현이 좋은지 해맑게 웃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지난달 SBS-TV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규현은 "누나가 올해 1월에 쌍둥이를 낳았다"며 조카들이 생겼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규현은 "저도 사실 아이를 좋아하진 않았다. 누나가 임신했을 때부터 주변에서 '너 조카 바보 되겠다'고 했는데 난 안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조카들이 나왔는데 너무 예쁘더라"고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이어 그는 자신의 휴대폰 속 사진 폴더를 보여주며 "조카들 보러 누나 집에 가고 조카들 폴더도 만들었다"고 밝혀 '조카 바보' 면모를 뽐냈습니다.

한편, 규현은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규윈플렌'역으로 활동 중입니다.

<사진출처=규현 인스타그램, SBS-TV '미운 우리 새끼', tvN '신서유기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