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박경이 지코의 '아무노래' 음원차트 1위 석권에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습니다. 

지난 13일 박경은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경은 지코의 신곡 '아무 노래'가 발매 직후 음원차트 1위를 한 사실을 언급했는데요. 

박경은 "오늘 오후 6시에 저희 멤버 지코 씨의 신곡 아무노래가 발매됐다"며 "1등을 했다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차트 1등이라는 것에 축하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가요계에 사재기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축하는 더 큰 의미를 더했는데요.  

앞서 박경은 음원 사재기로 의심받는 가수들의 실명을 공개 저격해 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방송 직후 지코 역시 박경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는데요. 

지코는 14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해 "이번에 유독 축하 문자를 많이 받았다. 배 아파하는 문자가 없었다"며 "박경과는 오늘 새벽에도 통화했다"고 그와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지난 13일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를 발표한 지코는 14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음원킹'의 귀환을 알렸습니다. 

<사진출처=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