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한승연이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습니다. 7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로 심정을 토로했는데요.

그는 "하나만 물어보겠다. 인터넷하는 그대들에게 하는 이야기는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한승연은 악플러들을 일갈했습니다. "소중한 사람 잃으면 집에서 울고만 있어야 하나?"라고 했죠.

이어 "그렇지도 않지만, 내가 불안할 것 같아서, 걱정되어서라면 최소한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했는데요.

또 "손바닥 뒤집듯 뒤집을 거면 예의는 지키시라. 저는 언제까지 가만히 있어야 적당한 거냐"고 했습니다.

한승연은 "소중한 사람 잃어는 보셨느냐. 악플 신경 쓰지 말라면서 당신들은 신경 쓰이느냐"고 했습니다.

故 구하라는 지난 11월 24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다시 만날 때 사랑한다고 해줄게"라고 했었죠.

이후 한 달 뒤인 12월 24일 일본으로 출국했는데요. 공항에서의 모습이 포착된 바 있습니다.

<사진출처=한승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