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류진과 채령이 시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다.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류진과 채령은 올해 스무살이 된 소감을 전했다. 한층 성숙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은 4일과 5일 양일간 디지털 음원 부문과 음반 부문 시상이 진행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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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류진과 채령이 시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다.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류진과 채령은 올해 스무살이 된 소감을 전했다. 한층 성숙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은 4일과 5일 양일간 디지털 음원 부문과 음반 부문 시상이 진행된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