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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가 버거에 쏙?"…줄 안서면 못 먹는 수제버거집

캔디가 또 맛있는 수제버거 가게를 찾아 떠났습니다.

버거 마니아들이라면 분명 아는 그곳, 다운타우너입니다.

한남점, 청담점, 잠실점, 안국점 이렇게 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캔디는 가장 가까운 청담점으로 향했습니다.

분당선 압구정로데오 5번 출구에서 도보 6분!

오후 5시쯤 도착했는데요. 가게엔 벌써 손님들이 하나둘 오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오후 5시 30분에는 만석, 이윽고 웨이팅이 시작됐습니다.

더 늦기 전에 메뉴판을 보면서 주문을 해봅니다.

수제버거와 감자튀김 종류가 비슷하게 있네요.

직원에게 인기 버거에 대해 물었습니다.

아보카도, 해시브라운, 더블더블을 추천해주셨는데요.

캔디는 비주얼 끝장난다는 더블더블과 다운타우너 시그니처 버거 아보카도를 주문했습니다.

들고 먹을 수 있도록 박스에 담아져 나왔는데요.

줄무늬 포장지도 감각적입니다.

먼저 초록 아보카도가 인사를 건네는 이 버거부터 해치워보겠습니다.

버거 번에는 참깨가 잔뜩 뿌려져 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더 고소했습니다.

위는 부드럽고 아래는 바삭하다고나 할까요?

패티는 순소고기를 직접 갈아서 만든 것 같았습니다. 두껍지 않고 얇았어요.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녹았습니다.

또 한입 베어무는 순간 아보카도 슬라이스가 입안에서 아스러졌는데요.

아보카도가 씹히면서 부드러움은 2배로 업그레이드 됐죠.

체다치즈, 구운양파, 짭짤한 베이컨과의 조합도 훌륭했습니다.

고소하면서 산뜻한 햄버거 먹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먹고 나서 느끼하다는 분들도 계시다는데, 스파이시 렌치 소스가 더 듬뿍 뿌려져도 좋을 것 같네요.

다음은 더블더블버거를 만나보겠습니다.

이 비주얼 실화 맞죠? 소고기 패티 2장, 아메리칸 치즈 2장!!

패티가 패스트푸드점에서 느낄 수 없는 고급진 맛입니다.

고소하면서 소고기의 풍미가 폴폴~

느끼한 맛을 좋아해서 캔디는 맛있게 먹었는데요.

소고기 패티 2장이라 그런지 매우 꽉찬 배부름?

푸짐한 수제버거 가게를 찾고있다면 여깁니다.

지금 같이 가고 싶은 지인이 떠오르셨다면 태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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