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민경빈기자] 배우 양세종이 해외 화보 촬영을 위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놀룰루로 출국했다.
양세종은 이날 수줍은 미소를 보이며 취재진 앞에 섰다. 특히 완벽한 옆모습으로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등장이 영화다"
"흩날리는 머리"
"라인에 설렘"
"조각남, 여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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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민경빈기자] 배우 양세종이 해외 화보 촬영을 위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놀룰루로 출국했다.
양세종은 이날 수줍은 미소를 보이며 취재진 앞에 섰다. 특히 완벽한 옆모습으로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등장이 영화다"
"흩날리는 머리"
"라인에 설렘"
"조각남, 여기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