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이 쇼케이스 현장에서 섹시미와 귀여움을 동시에 발산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360’ 쇼케이스가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주념 기념관에서 열렸다.
박지훈은 강렬한 무대로 섹시미를 뽐냈다. 또한 취재진과 포토타임에서는 다양한 상큼발랄한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이끌어냈다. 무한한 매력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이번 앨범은 맑고 순수한 면을 보여주는 0도, 청춘을 담아낸 180도, 아티스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나타낸 360도, 각기 다른 3종의 컨셉으로 박지훈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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