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부부가 1살 딸 혜정이의 조기교육 문제로 의견 대립을 했다. 조기교육은 필요없다는 함소원과 조기교육으로 혜정이를 대단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는 진화가 팽팽히 맞섰다.

3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영어 조기교육으로 신경전을 벌이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문화센터에 간 이들 부부는 혜정이의 놀라운 집중력을 확인했다. 다음날 진화는 함소원 몰래 영어 조기교육 선생님들을 집으로 불렀다.

함소원은 집중하는 혜정이의 모습을 보며 신기해했지만, 교재비가 600만 원이라는 말에 기함했다.

선생님들이 돌아가고 난 뒤 함소원은 "당신 진짜 왜 그래"라며 진화를 타박했다. 그러나 진화는 "혜정이 공부인데 돈은 상관없어" "비싼 만큼 비싼 값을 하겠지"라며 물러나지 않았다.

대륙의 교육열에 대해 묻자 그는 "중국은 생후 5개월부터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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