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미국의 포브스가 선정한 30인의 영웅에 선정됐습니다.

2일(현지시간) 포브스는 '2019 아시아의 기부영웅 30인'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억만장자, 기업인, 연예인 등이 포함된 '2019 아시아의 기부영웅 30인'은 기부액 규모, 참여 정도, 자선 활동 범위 등 까다로운 선정 기준으로 뽑혔는데요.

여기에는 기금 혹은 재단 전임자는 제외됐으며 회삿돈이 아닌 개인 돈을 기부했는지,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헌신했는지도 평가했습니다.

최근까지도 기부를 해온 아이유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총 9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이유는 지난 3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한 후 서울 청각장애인협회에 기부했고, 4월에는 강원도 산불 발생으로 인한 이재민 돕기 기금을 기부, 5월에는 한국 어린이보호소에도 기부했습니다.

특히 포브스는 아이유가 이재민 돕기 기금을 기부한 동료 연예인들 중에서도 가장 먼저 기부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포브스는 이외에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을 '2019 아시아의 기부영웅 30인'으로 선정했습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신곡 블루밍(Blueming)과 앨범 러브 포엠(Love poem)으로 음악차트를 석권 중입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아이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