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아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차가운 손발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수족냉증을 겪는 건데요.

장갑이나 양말을 착용해도 많이 따뜻해지긴 힘듭니다.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 몸을 더욱 웅크리게 되죠.

여기, 1분 만에 데워주는 지압법이 있습니다. 한의학, 의학박사 박주홍이 MBN '엄지의 제왕'에서 전했는데요.

먼저 스스로 수족냉증인지 알아보는 법입니다. 알렌 테스트인데요. 먼저 양쪽 손목 3cm 위를 누르고요.

즉, 동맥을 압박하는 건데요. 그 상태에서 손을 쥐었다가 폈다가 10번 반복하고요. 한쪽만 손을 풀어줍니다.

이때 혈색이 돌아오는 시간을 확인하면 되는데요. 5초 초과해서 걸린다면, 병원에 가보는 게 좋다네요.

다음은 1분 마사지로 손에 열기를 주는 방법입니다. 양손을 깍지 끼고 5번 정도 지그시 누르는데요.

기도하듯 손을 다시 모아 5번 펌프질합니다. 반대 방향도 반복하고, 다시 처음처럼 눌러 마무리합니다.

손가락 끝까지 힘이 들어가도록 하는 게 중요한데요. 하면서 바로 손에 피가 도는 걸 느낄 수 있다네요.

그렇다면 발이 시릴 때는요? 걷는 것 자체만으로도 중력이 있어, 지압 효과가 있다는데요.

박주홍 박사는 "몸 전체를 지압하는 것과 비교할 만큼 효과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겨울왕국 스틸컷, MBN, 영상출처=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