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세상을 떠난 故 구하라를 추모했습니다.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문의 글을 공개했는데요. 

그녀는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많은사람들이 떠나갔습니다. 다시는 그런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말들로 욕하는사람들도 카더라 라는 말들로 다른 사람들을 욕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조금만 더 서로 이해해주고 조금만 더 사랑해주세요. 우리는 모두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니까요”고 덧붙였는데요. 

구하라는 지난 24일 28년 짧은 생을 마쳤습니다.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가사 도우미가 1층에서 최초로 신고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23일 오후 일본 공연을 마치고 입국했는데요. 21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를 올리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하기도 해 더욱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경찰은 유족의 증언과 현장 상황을 종합, 해당 사건에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판단해 부검 없이 사건을 종결했는데요. 구하라는 서울 근교의 추모공원에서 영면 중입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디스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