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떡볶이가 생각나면 오늘은 편의점에 들려보세요.

캔디가 기가막힌 떡볶이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차돌떡볶이, 파삭튀김떡볶이 중에 고민하다가..

튀김이 급 땡겨 이 아이를 픽했습니다.

풀 네임은 '파삭튀김떡볶이' 가격은 3,300원.

칼로리는 생각보다 엄청납니다....

포장지를 까고 뚜껑을 열면 쌀떡과 소스, 야채튀김, 방울튀김믹스, 대파채블럭이 보이는데요.

설명서대로 열심히 따라해봅니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기 전에 대파채와 소스를 잘 섞어주세요.

참, 일회용 숟가락도 들어있습니다.

2분 30초의 기나긴 시간이 지나면...

거의 완성인데요. 이제 여기에 튀김들을 투하해줍니다.

★짠★ 감동스러운 비주얼인데요.

튀김은 바삭바삭 과자에 가까웠습니다.

떡볶이에 튀김+파채가 조합이라니(!)

이제 맛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떡은 째깐합니다. 식감은 쫜득쫀득~ 가래떡 씹는 것 같았어요.

매운 정도는 불닭볶음면에 비해 덜하지만 첫맛은 달짝지근, 끝맛은 매콤합니다.

소스도 적절. 맛있게 먹다보면 혀가 얼얼해져서 물을 찾게 될지도..

편의점 떡볶이는 특유의 단맛이 느껴지는데요.

파삭튀김떡볶이는 단맛<<<매운맛

파채와 섞어 먹으니 색다른 맛이 느껴집니다.

파 좋아하면 추천드려요.

약 7분만에 순삭-했는데요.

그동안 튀김도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했습니다.

(이름값 제대로 하네요. 파사사사삭...?)

편의점에선 뜨끈한 오뎅도 판매중입니다.. 안 파는게 대체 뭐죠...?

집에서 분식처럼 먹고 싶다면 곁들여 먹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