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진영과 유겸이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공항을 들어섰다.
'갓세븐'이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참석차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했다.
진영과 유겸은 얼굴을 가렸지만 우월한 비주얼은 가려지지 않았다. 훈훈한 손인사가 인상적이었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
'갓세븐' 진영과 유겸이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공항을 들어섰다.
'갓세븐'이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참석차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했다.
진영과 유겸은 얼굴을 가렸지만 우월한 비주얼은 가려지지 않았다. 훈훈한 손인사가 인상적이었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