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아찔한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20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들을 올렸는데요.
비주얼은 고혹적이었습니다. 그윽한 눈빛과 붉은 입술로 청초함을 뽐냈고요. 우아한 느낌을 자아냈는데요.
화려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끕니다. 조이는 빨간색 보석이 박힌 왕관과 귀걸이, 목걸이를 착용했는데요.
여기에 강렬한 드레스와 높은 하이힐을 신었습니다. 연신 셔터가 터지자, 쉬지 않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레드벨벳'은 오는 23~24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세 번째 콘서트 '라 루즈'(La Rouge)를 엽니다.
그는 이에 기대감을 드러냈는데요. "이제 곧이다. 치명적인 척. 토요일, 일요일, 콘서트에서 만나요"라고 했죠.
한편 조이는 On Style '겟잇뷰티 2019'에 출연 중입니다.
<사진출처=조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