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아스트로’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5일 공식 홈페이지에 아스트로의 미니 6집 앨범 '블루 플레임'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는 ‘더 스토리’ 버전을 준비했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다크 블루 컬러를 배경으로 서 있었다. 어두운 컬러의 수트를 완벽 소화했다. 흰 피부와 대조돼 더욱 빛을 발했다.
소속사 측은 "아스트로가 이전 앨범과는 달리 강렬한 콘셉트를 준비했다"며 "변화된 멤버들의 모습과 색다른 음악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스트로는 지난 7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신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2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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