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가 섹시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컴백 티저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는데요.

퇴폐미가 돋보였습니다. 그레이 컬러 렌즈와 짙은 립에서 뱀파이어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죠. 그윽한 눈빛으로 섹시함을 더했는데요.

아련한 분위기의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살짝 젖은 머리카락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섹시함과 청순함까지 반전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차은우의 반전 매력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컴백 너무 기대된다", "역대급 미모다", "진짜 섹시하다"라며 댓글을 남겼는데요.

차은우의 치명적인 매력은 '아스트로' 미니 6집 '블루 플레임'(BLUE FLAME)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오는 20일 컴백하는데요. '아스트로'가 이전 앨범과는 달리 강렬한 콘셉트를 선보입니다.

한편 최근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다고 전했는데요. 당분간 MJ, 진진, 차은우, 라키, 윤산하 5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판타지오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