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홍빈이 남다른 비주얼로 주목받았습니다. 최근 트위치를 통해 게임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훈훈한 외모가 돋보였습니다. 주로 민낯에 수수한 차림인데요. 그럼에도 꽃미남 포스는 감출 수 없었죠.

홍빈은 선한 눈매와 오뚝한 콧대를 자랑합니다. 여기에 뽀얀 피부로 청량한 소년미를 자아냈는데요.

그는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합니다. 라이브 하면서 댓글도 열심히 읽고요. 게임도 즐겁게 하는데요.

홍빈은 입담도 과시합니다. 중저음의 목소리로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고요. 유쾌하게 재미도 전하죠.

그는 피부가 백옥같다는 말에 "땀을 맨날 한 바가지씩 흘려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한편 홍빈은 지난 10월 종영한 Mnet '러브캐처 2'에서 진행을 맡았습니다.

<사진출처=홍빈 트위치, 영상출처=홍빈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