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와 잼잼이가 첫 만남에서 귀여운 로맨스를 그렸습니다.

지난 7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윌벤져스 형제의 일상이 담긴 303회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수목원에서 홍경민의 딸 라원이와 문희준의 딸 잼잼이를 만났는데요.

또래 모임에 신이 난 아이들은 수목원을 뛰어다니며 나들이를 만끽했습니다.

특히 이날 17년생 동갑내기 잼잼이와 벤틀리의 만남이 시선을 모았는데요.

두 사람은 서로 자기소개를 한 뒤 분수대에서 함께 놀며 급속도로 친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손 넣으면 안 돼"라는 잼잼이의 경고에도 벤틀리는 분수대에 손을 담그며 물놀이를 즐겼는데요.

결국 벤틀리의 소매는 물에 흠뻑 젖고 말았습니다.

벤틀리는 찝찝했는지 인상을 찌푸리며 옆에 있던 누나 라원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었는데요.

하지만 라원이는 이를 본체만체했고, 벤틀리는 난감해했습니다.

이때 동갑내기 여사친 잼잼이가 나섰는데요.

잼잼이는 말없이 벤틀리의 소매를 걷어줬고 벤틀리는 흡족해하며 물놀이를 다시 즐기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이후 더 가까워진 벤틀리와 잼잼이는 손을 맞잡은 채 수목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영상 출처=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