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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수학을 더 잘한다는 믿음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는데요.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새로운 연구 결과를 전했습니다.

미국 카네기멜론대학 연구팀은 MRI(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해 초기 수학 개념을 배우는 동안 학생들의 뇌를 모니터링했습니다.

남학생들과 여학생들의 뇌는 같은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했는데요.

연구를 주도한 제시카 캔틀론 박사는 "두뇌는 성별과 관계없이 비슷한 수학 능력을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여학생들이 수학에 능숙하지 않다는 부정적인 고정관념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지 수학을 좋아하느냐, 좋아하지 않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일 뿐 수학 능력에 성별 차이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미국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이 대학 학위를 더 많이 받고 있는데요.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에서 석사 및 박사를 취득한 여성의 비율은 3분의 1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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