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다원이 남다른 입담으로 '네이버'에 진짜 찾아가게 됐습니다. 8일 브이라이브를 진행했는데요.

그는 지난 할로윈 데이 때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욘두로 변신했습니다. 성대모사까지 했죠.

비주얼은 파격적이었습니다. 온 얼굴 머리 끝까지 파란 색으로 칠했고요. 빨간 머리를 덧붙였습니다.

다원은 솔직했습니다. "열심히 준비했지만, 많이 안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는데요.

팬은 "빨간 뇌 멋있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뇌 아니고 헤어스타일이다.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했죠.

셀카를 들고 "원래 이렇다. 잘생기진 않지만 사람 같이 생겼다. 다음 주 멋지게 할 테니 제발 봐달라"고 애원했는데요.

해당 영상은 네이버 메인에 떴다네요. 그러자 "'네이버', 정신 차려. '브이픽' 되기만 해봐"라고 했습니다.

다원은 당황했는데요. "진짜 다 죽어. 본사 간다. 진짜 찾아갈 거야. 안돼, 안 돼!"라고 외쳤는데요.

이에 실제로 '네이버' 본사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됐습니다. 직접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뒤의 현수막 역시 인상적입니다. 욘두 분장을 하고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 그의 사진이 담겼습니다.

한편 'SF9'은 지난 6월 곡 'RPM'을 발표했습니다. 다원의 유쾌한 라이브 영상으로 보시죠.

<사진출처=SF9 브이라이브, 인스타그램, 영상출처=SF9 브이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