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LASS’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보통 로또 복권에 당첨되면 인생이 크게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생활을 하면서 돈을 펑펑 쓰고, 원래의 삶을 버리기도 합니다.

최근 미국에서 고액의 복권에 두 번이나 당첨된 이 남자는, 기존의 생활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미국 메인주 케네벙크 포트에 사는 로버크 로웰 스튜어트(65)는 올해 5월에 약 11억 6천만 원의 복권에 당첨되었습니다.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즉석복권이 당첨된 거죠.

놀라운 일이 또 벌어진 건 4개월 후. 그는 또 복권을 사 1억 1600만 원에 당첨됐습니다.

이렇게 일확천금을 벌게 되면 보통 직장을 그만두거나, 좋은 집을 사서 이사하는데요. 스튜어트는 다니던 회사를 그대로 다니고, 살던대로 트레일러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콘트리트 시공 업체 트랙터 기사인 그는 11시간씩 교대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지금의 생활에 불만이 없고, 일을 쉬면 한가하고 재미가 없을 것 같다며 직장을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당첨된 돈은 정말 일부만 사용했는데요. 지금 사는 트레일러에 싸게 창문을 다는 데 지출한 게 다라고 합니다.

또 하나의 소확행은 바로 햄버거인데요. 원래 먹던 것보다 조금 더 비싼 햄버거를 먹으며 당첨의 기쁨을 누린다고 합니다.

자신의 삶에 불만 없는 성실한 로버트의 바람은 소박했습니다. 1년에 한 번쯤 뉴햄프셔 주에 캠핑카를 타고 가서 휴가를 즐기고 싶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놀라운 사실 하나 더. 그의 아들인 그레그도 약 2억 9천만 원의 복권에 당첨됐다는 건데요. 이쯤되면 복권 당첨도 유전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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