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톤'이 1년 6개월의 공백을 깨고 6인조로 컴백했다.
미니 5집 ‘노스텔지어(nostalgia)’ 쇼케이스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빅톤의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타이틀곡 ‘그리운 밤’은 네가 그리운 밤과 그리운 너와 나의 밤이라는 뜻을 동시에 의미하고 있으며, 트랩 BPM의 느린 비트에 퓨처 느낌의 신스가 더해진 곡이다.
<영상=김수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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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이 1년 6개월의 공백을 깨고 6인조로 컴백했다.
미니 5집 ‘노스텔지어(nostalgia)’ 쇼케이스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빅톤의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타이틀곡 ‘그리운 밤’은 네가 그리운 밤과 그리운 너와 나의 밤이라는 뜻을 동시에 의미하고 있으며, 트랩 BPM의 느린 비트에 퓨처 느낌의 신스가 더해진 곡이다.
<영상=김수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