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애절한 보이스로 '만약에'를 열창했습니다. 암스테르담 관객들은 눈물을 흘리고 말았는데요.

1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태연, 이적, 폴킴, 김현우, 적재가 두 번째 도시인 암스테르담으로 버스킹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멤버들은 첫 버스킹 장소로 '렘브란트 광장'을 선택했는데요.

태연은 첫 솔로곡인 '만약에'를 선곡했습니다. 이에 태연이 제목을 이야기하자, 현장이 있던 관객들은 환호했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반응에 태연은 "이 노래를 아냐"고 물었죠. 관객들은 그렇다고 답했는데요.

본격적으로 노래를 시작한 태연은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로 곡을 이어나갔습니다.

관객들은 태연의 목소리에 집중했는데요.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했습니다. 특히 몇몇 이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는데요.

이번 버스킹 영상을 본 이들은 "음색 미쳤다", "역시 명곡", "나도 울었다..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영상출처= JTBC '비긴어게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