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남다른 피지컬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지난 2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공연을 펼쳤는데요.

그는 이날 댄디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티를 입었고요. 검은 재킷을 매치했죠.

여기에 청바지를 입었는데요. 우월한 다리 길이로 비율을 자랑했습니다. 탄탄한 몸매가 돋보였는데요.

정국은 시원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쭉 뻗은 다리로 의류 광고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는데요.

춤 실력도 인상적입니다. 정국은 멤버들과 열정적으로 안무를 추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9일 콘서트를 이어갑니다. 해당 무대를 마지막으로 전 세계 62회 투어를 마칩니다.

<사진출처=DHS 유튜브, 영상출처=DH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