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영화’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기자회견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열렸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기자회견 직전 자신의 핸드폰으로 라이브 방송을 했다. 셀카를 찍은 뒤 기자단을 향해 카메라를 찍었다.
한편,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레에서 온 ‘슈퍼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다 담아야지"
"잘 나왔지?"
"기자회견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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