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쟈뎅 드 슈에트 SS컬렉션'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셀러브리티들은 다양한 길이의 부츠로 패션을 완성했다. 채정안의 싸이 하이 부츠, 엄정화의 밀착 부츠, 최강희의 워커부츠, 송지효의 웨지힐 부츠까지 다양한 부츠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송지효, 최강희, 채정안, 엄정화, 이혜영, 홍진경, 황신혜, 이동욱, 유아인, 윤진서, 모델 장윤주, 이영진, 구은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지효 '각선미 드러낸 부츠'
최강희 "추위를 가려줘요"
엄정화 "각선미, 살아있죠?"
채정안 '사라진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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