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이 매니시룩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1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스지 서울 패션위크 S/S 2020 컬렉션’이 열렸다.
손태영은 범접할 수 없는 포스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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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이 매니시룩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1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스지 서울 패션위크 S/S 2020 컬렉션’이 열렸다.
손태영은 범접할 수 없는 포스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영상=김미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