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결혼전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주연배우들은 짧은 초미니로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연희는 블랙 미니 원피스로 여성미를 뽐냈다. 고준희는 롱재킷으로 하의실종 패션을 선택했다. 구잘은 푸른 미니원피스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한편 '결혼전야'는 결혼식 일주일 전, 위기를 맡은 커플의 이야기를 담았다. 옥택연, 이연희 외 김강우, 김효진, 이희준, 고준희, 마동석이 출연한다. 내달 21일 개봉예정이다.
이연희 '청순한 미니원피스'
구잘 "치마가 너무 짧아요"
고준희 '아찔한 하의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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