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이 애교 가득한 미소와 포즈로 이목을 끌었다.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연출 김가람, 임현욱 극본, 김아랑) 종방연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박지훈의 빼놓을 수 없는 트레이드 마트인 저장포즈가 인상적이었다.
한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공승연 분)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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