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출신 타케우치 미유가 월간 윤종신 10월호 '내 타입'으로 본격적인 한국 활동에 나섭니다.

10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16 PM 6:00 #내타입 #MyType #월간윤종신 #10월호 내 타입 with #미유 #Miyu #시티팝 #CityPop"라는 메시지와 함께 미유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레모를 쓴 타케우치 미유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신곡명으로 보이는 '내 타입'이라는 문구도 함께 적혀있습니다.

미유는 비눗방울을 배경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았는데요.

중 단발의 헤어스타일을 한 미유는 청초한 비주얼로 풋풋한 첫사랑의 이미지를 물씬 풍겼습니다.

타케우치 미유는 일본 걸그룹 AKB48 활동 후 지난 2018년 방영된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아이돌로서의 데뷔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지난 3월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한국 활동을 차근차근 준비했습니다.

이후 미유는 월간 윤종신 7월호에 시티팝 장르의 곡으로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한일 관계 악화로 인해 한국 활동이 잠시 미뤄져 국내 팬들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그러나 윤종신이 미유와의 작업에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던 바, 이번 10월호의 '내 타입'을 통해 타케우치 미유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윤종신과 타케우치 미유가 함께하는 '월간 윤종신' 10월호는 16일 오후 6시에 공개됩니다.

<사진출처=윤종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