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나가 극한 다이어트 일화를 털어놨습니다. 10일 방송되는 KBS-2TV '해피투게더4'에서 전하는데요.

그는 과거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었습니다. "제 모습을 방송으로 보고 충격받았다"고 했죠.

미나는 "민소매를 입고 '에이핑크'의 '몰라요' 무대를 하는 제 모습이, 많이 통통하더라"라고 했는데요.

살을 빼기 위해 스스로 한계까지 몰아붙였습니다. "그 후 민소매 못 입을 정도로 충격이었다"고 했죠.

이어 "모든 음식을 끊고, 하루 탄산수 2병으로 버텼다. 가장 많이 뺐을 때는 41.7kg"라고 했는데요.

지난해 "3주 만에 11kg 정도 빠졌었다. 길지 않은 기간이라 식이요법에 치중했다"라고 했었습니다.

총 13kg을 뺐었다고 알려졌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힘도 없다"라며 부작용도 고백했었죠.

미나는 최근엔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는데요. 살 빼고 사진도 많이 찍고, 옷도 샀다며 웃었습니다.

미나는 이날 이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윙크 교실, 전교 1등 비법 등을 전수하는데요.

한편 미나가 나오는 '해피투게더4'는 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됩니다.

<사진제공=디스패치DB, KBS>